https://cashdoc.moneple.com/plasticsurgery/1128544
털이 많은편이라 겨드랑이랑, 다리는 제모를 했었지만,,
팔부분은 제모를 하지 않았었는데...
화장품 후기작성을 하다보면
제 손등 사진들이 확대되어 보이다보니
털이 너무 보기싫더라구요ㅜㅜ
실제로 이정도로 혐오스럽지는 않은데.....
사진을 보다보면 혐오스러워 보여서 행사가로 진행할때 제모받았어요.
제모를 하고난후 시술을 받는거라
추후 털이 얼마만큼 다시 자라나는지 아직 알수가 없어서 만족도는 모르겠어요.
시술받을수록 적게 난다고해서 일단 10회권으로 끊었구요.
10여년전에만 해도 제모할때 마취크림을 바르고 한듯한데...
요즘은 그런거없이 바로 시술하더라구요.
레이저에 타들어가는 냄새도 나고,,
순간순간 따끔따끔한데 시술시간이 금방이라 참을만했어요.
총10회중에 1회 시술받았구요.
면도기로 제모만해도 이렇게 깔끔해보이네요ㅎㅎ
사진상으로보면 항상 남자같이 털이 덥수룩해서
팔하완부분 할때 손등이랑 인중도 같이 10회권 끊어서
시술받았어요.
4주에 한번꼴로 받으면 된다고해서 10회 다 받으려면
대략1년은 걸리게 생겼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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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거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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