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pharmacy/4975483
20살 딸이 아직 알약을 못 먹어서 집에서 타이레놀을 갈아서 먹였었어요.
어제 밖에서 머리아프다해서 급하게 약국에서 시럽사려고 했더니 나온지 얼마안됐는데 가루약이 있다더라구요.
가격은 사악해서 500미리 12포인데 7500주고 샀어요. 알약 10개에 3천원이데 두배죠!
그래도 저희딸처럼 기숙사있고 알약못먹는 성인들에겐 희소식인거 같아요.
이 타이레놀은 캐나산이네요. 물 건너오느라 비싼건지. 원.
0
0
신고하기
작성자 희영
신고글 타이레놀이 가루로도 나오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