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상식 두번째 이야기

https://cashdoc.moneple.com/pharmacy/48352810

 

알약도 쪼개먹지 말아야 되는 약이

있듯이 파스도 그렇다네요.

파스 중 패치라고 씌여있는건 

약물이 저장되어 있어 서서히 나온다고 합니다.

다친 부위에 따라 맘대로 잘라서 쓰면 안된다고

하나 이 상식도 챙겨두면 좋을거 같아요.

 

파스 상식 한 가지 더~~

 

아이 발목 다쳤을때

한번쯤 이런 고민해보시죠?

냉찜질 해줘야 하나 온찜질 해줘야 하나?

 

 

발목은 움직임이 많아서 파스도 종종 붙이는데요 

외상후 48시간 이내 급성통증이라면 차가운파스를

만성통증 질환에는 뜨거운 파스를 붙인대요

 

살짝 삔거 같은데 이틀 지나도 부종이나 열감이 

없어지지 않으면 

바로 병원가서 검사 받으셔야 된다고 해요.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 공유해 봅니다~~

건강이 제일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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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a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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