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사춘기 아이와 저의 둘만의 여행 계획이 있어요.
여행 준비를 하면서 상비약을 챙기는 중인데요.
평상시에 두통해열제는 타이레놀... 이런식인데요
소화제는 거의 안먹어서 사 놓은게 없고 즐겨 찾는 것도 없어요
지사제도 마찬가지고요.
주말에 아이가 설사한 번 했고 이후에 곧 괜찮아져서 넘겼는데요
여행 가려니 소화제나 지사제는 필수인거 같애서요.
약국에서 추천해주실 소화제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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