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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때는 3.59로 작게는 태어나지 않았고 이유식도 안먹는다는 걱정없이 너무너무 잘먹어서 걱정1도 이유식을 끝냈는데 제 기억엔 17-18개월쯤 구내염을 앓고 나서부터 너무 안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구내염의 여파로 안먹는구나 시간이 지나면 잘 먹겠지 했는데.... 그 이후로 단한번 잘 먹었던 적이 없네요....
근데... 지금도 여전히 너무 잘 안먹어요...
군것질은 좋아하는데... 정말 시원하게 먹는걸 못봤어요
이렇게 잘 안먹는 아이는 한약을 먹여야 할까요??
그렇다고 키가 작은 것은 아니에요...
그럼 ... 너무 걱정 안해도 되나요
안먹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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