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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집은 해열제는 무조건 상비약으로 있으실듯 합니다. 저는 두아이를 키우고 어릴땐 자주 아팠지만, 좀 크니 덜아프니 좀 수월합니다.
그래도 한번씩 열이 날때는 시럽종류도 꼭 먹입니다.
부르펜시럽 성분은 20mg/ml의 이부브로펜이 함유
되어 있으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진통제로
해열,진통,소염작용으로 타이레놀의 주요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또한 부르펜과 타이레놀 항상 상비약으로 놔두고
있지요.
타이레놀은 진통 해열작용을 하지만
부르펜은 진통 해열작용 외에도 항염효과까지 있네요.
복용할때는 반드시 식후복용을 해야된대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직통제라 위장장애가 발생할수
있습니당
또, 39도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거나 해열제를 복용한후
2~4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체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해열제가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우리아이들이
안아프고 안먹었으면 좋겠다는게 부모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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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빛우리
신고글 저희집 상비약은 부르펜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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