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커서 시럽으로 먹지는 않지만 아이가 열이나거나 아플때 부르펜시럽 먹였어요
열이 펄펄끓으면 엄마는 심장이 벌렁거리잖아요 이때 부르펜먹이면 1시간이내로 벌렁거리던 심장이 안정됩니다
1987년 삼일제약에서 출시되었고 그 이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진통 해열 소염에 특효인 이부프로펜입니다 아이있는 집은 상비약으로 하나씩 구비해놓고 있더라구요 구입도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쉽게 구입할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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