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펜 시럽 신뢰하면서 먹을수잇어요

아이가 면역력이 약해서 자주 열이나고 감기걸리는게 일상인데요

아이들은 엄가가 육안으로 확인이 안되는 

입안이 갑자기 부어도 열이나고 

예민한 아이들은 콧물이차 중이염이 쉽게 걸리면

 바로 열부터 나기 시작해 해열제 부루펜시럽은

 언제 어떻게 불시에 쓰일지 모르니

 그냥 이런저런 걱정없이

 항상 갖고다니는게 좋을것 같아

 차안에 한병 집에 한병 이렇게

 구비해놓고 사용하고는잇는데요

해열 진통 소염 효과를 지닌 이 약물은

삼일제약에서 1987년부터 시작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만큼 

믿을수잇는 어린이 해열제로

한통 다먹고 또 한통 구비해놧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가임기에

 한달에 지옥의 일주일을 겪엇던날, 

효과를 본 엄마들의 간증 후기를 

몇번 보긴봣지만 제가 직접 사용해보니

 10분만에 직빵효과를 보고

 이젠 부루펜의 몰랏던 진실 하나더 알게되어서

 마법의 날에도 필수약이 되엇어요

아이뿐만아니라 가족전용이 되어버렷네요

 

예전에는 가볍게만 생각하고 쉽게 구매햇엇지만

 

 

https://m.segye.com/view/20230426505390

ㅡ링크 뉴스 참조ㅡ

 

빨간챔프 갈색변으로 인해서 환불에 대한

 뉴스를 보고 난이후로 쉽고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겟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엇어요

 저도 그때는 빨간 챔프를 먹엿엇는데..

진균이 발견되엇다니...배신감이...

 

우리아이에게 잘못되지는 않앗을까

 어디 안좋을까 전전긍긍하며 걱정하게 되는ㅜㅜ 

진균은 병원성 미생물은 아니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섭취햇을때 

소화기 문제 등을 일으킬수 잇다고 하더라구요

 

부루펜은 이렇게 속이 잘보이지않는 갈색병에

 담아잇는데 약성분의 변질을 막기위해서인데요

 성분인 이부프로펜 who 필수의약품 명단엔 

수록되잇는만큼 안정성이 검증된 해열제라 

오래도록 믿고 먹을수 잇더라구요

그래서 부루펜은 신뢰를 하면서 먹을수 잇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