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동 솔소아청소년과의원

동생이 조카랑 자주놀러오는데 요즘 춥다보니 감기인지 미열이 잇고 콧물이 계속 줄줄 나와서 솔소아청소년과를 급하게 오게됏어요

점심먹고 급하게 달려가다보니 토욜이라 진료를 못받을까봐 불안햇는데 다행히 2시까지진료고 대기가 많지않앗어요

오전에 환자가 많앗고 지금은 많이 빠졋다고 하시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힘드셧을텐데 아이가 보채고 울어도 끝까지 웃으면서 진료를 봐주셧어요

독감일까 걱정햇는데 다행히 독감은 아니라고 하시면서 주사없이 항생제 처방만 해주셧어요

다산동에 아파트로 둘러쌓인 중심에 상가가 잇는데 딱봐도 눈에띄개 4층에 솔소아청소년과가잇어요

토욜은 두시까지고 화욜빼고는 늦게 7시까지 진료보시더라구요

도농역에서는 좀 거리가 잇어서 차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