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

구구 소아과는 어린 환자들로 넘친다.

똑닥이라는 앱에서 항상 예약을 해야만 진료가 가능하다. 오후 12시 땡하면 예약이 시작되는데 진료 받고자하는 의사선생님을 예약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다. 다른 소아과도 다녀 보지만 별다른 차도를 못느낀다. 번거럽고 힘들지만 구구소아과를 찾게 된다. 우리 손주들 한테는 이병원이 약발을 받는다. 4살.5살 둘이 번갈아 가면서 병원 단골이 되었다. 면역을 키워서 병원가는 횟수를 줄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