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pediatrics/16653696
동네에 소아과가 없어서 옆동네로 가는 슬픔
소아과는 의사가 기피하는 과라그런지 병원이 없다
버스타고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진료를 꼼꼼하게 봐주시는게 맘에들어 꾸준히 가고있다
소아과 선생님들 중에서 아이가 울거나하면 똥씹으 표정으로 대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
여긴 그러지 않아서 좋다
몸도 아픈데 마음까지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
좋은 마음으로 진료해주는 좋은 병원
0
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