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이용하는 타이레놀

저희집에서는 항상 타이레놀을 상비약으로 두고 있어요 ㅎㅎㅎ

타이레놀을 감기약으로도 이용하지만 진통효과도 있다보니 두통이나 또는 열이 있을때 해열제로도 복용한답니다 ㅎㅎㅎ

타이레놀은 워낙 말하지않아도 이미 유명하잖아요?!

그런만큼 괜히 유명한게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그래서 더 신뢰가 생기는것 같아요!!

그리고 타이레놀은 위장장애에 대한 부담이 적다고해요~

그래서 식전식후 상관없고 심지어 공복에도 복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상비약으로는 딱이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저는 시럽이나 가루 또는 환으로된 약은 정말 싫어하는데요ㅠㅠ

타이레놀은 딱 깔끔한 사이즈의 알약이라 먹기도 편해서 좋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예전에 코싹 이라는 약이 저한테 너무 잘맞아서 그거를 사려고했는데 모든 약국에 다 파는게 아니라 좀 찾아헤매야했어요ㅠㅠ

근데 타이레놀은 정말 안파는약국이 없을정도로 널리 있으니까 접근성(?)도 좋아서 이것또한 장점인것 같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저희집 진통제는 타이레놀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