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이 딱히 더 좋다, 더 맞다는 아니에요.
젤 익숙하고 만만해서 그냥 그걸 사는 편이에요^^;;
임신했을 때 두통이 심해서 병원에 갔더니 임산부가 먹을 수 있는 타이레놀을 처방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먹었고 또 그 이후에도 그냥 타이레놀을 먹게 되네요..
해외에선 대용량도 구입이 가능하다던데 가능하다면 대용량으로 사고 싶어요.
진통제는 자주 필요해서 늘 구비해두는데 요즘 사보니 너무 적게 들어서><
다른 진통제는 또 어떤 게 있나 게시글들 좀 참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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