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타이레놀은 구비해뒀어요.

https://cashdoc.moneple.com/painkiller/3665190

타이레놀! 많은 사람들이 감기 증상이 있을때나

머리가 아파 두통이 있을때 굉장히 많이 찾는

정말 유명한 해열진통제인데요!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 중 판매율이 무려 1위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게

타이레놀 효과 시간 인데요!

과연 타이레놀 효과 시간은

어느정도 유지가 될까요?

 

 

타이레놀은 종류가 많다보니

종류에 따라 효과 시간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고 해요!

많이 찾는 타이레놀 이알과

타이레놀 정 500밀리그람과

비교를 해보자면 타이레놀 정은

비교적 약 효과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빠르고 강한 효과가 4시간 동안

지속되지만 타이레놀 이알의 경우

몸 안에서 천천히 녹아내리기 때문에

8시간 동안 지속되는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저는 보통 타이레놀 정 500밀리그람을 

상비약으로 구비해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갑자기 열이나거나 할때 먹기가 제일 편한것 같아요.

아이들은 반잘라서 주기도 하네요.

 

다행이 타이레놀 먹고 열이 잡혀서 

잘 듣고 있는것 같네요.

 

하지만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 잘 알고 복용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타이레놀은 해열과 두통에 가장 사용하는 약품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런 타이레놀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정말 안전한 성분일까?


질병이 침입했을 때 나타나는 열이나 염증은 백혈구가 만들어내는 방어 시스템의 일종이다.

뉴욕 윈스럽 대학병원의 버크 A. 쿠너는 "열을 내리는 소염 진통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열은 몸 조직을 방어해 주는 면역체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약을 통해 열을 내리면 오히려 환자의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했다.

건강한 육체만이 열을 올릴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며,

몸에서 열이 난다는 것은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말이다.

열과 염증이 일어나는 것은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긍정적인 신호다.

염증 반응이란 질병이 침입한 곳으로 백혈구가 모여드는 현상이고, 이때 항체가 열을 만들어 낸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그리고 암세포는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통증은 인체가 항체의 일종인 천연의 인터페론을 만드는 과정이다.

(인터페론은 바이러스나 암세포가 세포 안으로 침입했을 때 면역 세포에 의해 만들어지는 특수 단백질인 항체로 바이러스와 암세포를 저지하는 역할을 한다.)

재채기나 콧물은 독소와 미생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현상이다.

그런데 현대 의학은 미생물이 열, 염증, 콧물을 유발한다며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처방한다.

사실 열은 위험하지 않다.

인체는 40도가 넘는 고열에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암세포는 40도 이상에서 모두 파괴된다.

42.6도까지 열이 오르면 몸 안의 단백질이 응고돼 죽음에 이른다는 경고는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

1978년 일본의 국립예방연구소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암세포가 열에 약하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인간의 자궁에서 추출한 암세포를 32도에서 43도 사이의 온도 변화에 노출시켜 살펴본 결과, 39.6도 이상에서 모든 암세포는 파괴되었지만 정상세포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염증과 열, 통증은 정상적인 면역 활동이기 때문에 항상 외부 침입자를 방어하기 위해 가벼운 염증은 유지해도 무방하다고 한다. 특히 유아는 면역체계가 만들어지는 시기여서 소염진통제로 염증반응을 억제하게 되면 면역체계는 치명적으로 약해진다고 한다.

게다가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열과 염증을 만들어내는 천연의 호르몬인 프로스타글란딘은 염증 유발 외에 위장의 내벽을 보호하는 작용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소염진통제로 인해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이 방해를 받기 때문에 염증 등이 일어나지 않는 동시에 위장 출혈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한다.

 

그럼 안전하다고 하는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어떻게 될까?

타이레놀의 효능은 정말 좋은 것일까?

타이레놀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은 아세트아닐리드(acetanilide)의 처방으로부터 발견되었다고 한다. 19세기 말에 프랑스 의사에 의해 그 효과를 발견하게 되는데, 사실 이게 잘못 처방된 약이었다고 한다. 본래 나프탈렌을 처방하려고 했는데 약국의 실수로 약이 잘못 와서 환자가 졸지에 실험 대상이 되어버린 것이라고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1951년 FDA에 의해 사용승인을 받았다.

오랫동안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전문가들은 아세트아미노펜이 신체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한다.

염증과 부종을 유발하는 뇌의 화학 물질의 양을 줄이는 것으로 본다고 한다.

또한 통증 임계 값을 높여 통증 감각을 줄인다고 한다.

열을 조절하는 뇌 부분에 아세트아미노펜이 영향을 주어 열을 내린다고 한다.

타이레놀은 간암, 신장 암, 혈액 암 등을 일으키는 부작용이 심각해 전 세계 보건당국이 조심스럽게 취급하는 의약품 중의 하나라고 한다.

그러나 일반 슈퍼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미국에서는 연간 평균 56,000건의 부작용 사례가 보고 되고 있으며, 그중 연평균 450명이 타이레놀의 직접적인 부작용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또한 미국 내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의 과다 복용으로 인해 매년 약 60,000 명의 사람들이 병원에 가고 이 중 수백 명은 관련 간부전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특히 알코올과 함께 타이레놀을 복용한다면 심각한 간 손상으로 혼수상태 내지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사실 지금 발견되어 미국 식약청인 FDA에 승인을 요청할 시에 100% 거부될 수밖에 없다는 약이라고 한다.

부작용이 너무나 치명적이라 사실 제약회사 출신 교수에 따르면 FDA에서 시장에서 철수 시키고 싶으나, 워낙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사용하고 그 작용 또한 입증된 이부프로펜과 다른 방식의 작용으로 철수가 불가능하여 불가피하게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을 뿐이라고 한다.

반면 슈퍼 판매를 금지하고 있는 프랑스에서는 연간 5,000건의 부작용과 6명의 사망자가 보고된다고 한다.

아스피린이나 부루펜의 경우도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타이레놀의 슈퍼 판매가 금지되었던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200여 건의 타이레놀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었다. 그러나 슈퍼 판매가 허용된 지금은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까?

타이레놀의 성분으로 만들어진 약에는 펜잘, 게보린, 사리돈, 옥시타이레놀 등이 있다.

 
 
 

타이레놀의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부작용

피투성이 또는 검은색, 타르 변

피 묻은 소변

오한이 있거나 오한 없이 생기는 열

허리 및/또는 옆구리의 통증(심각하거나 날카로운)

피부의 붉은 반점

피부 발진, 두드러기 또는 가려움증

인후통

입술이나 입의 궤양 또는 흰 반점

갑작스러운 소변량 감소

비정상적인 출혈 또는 멍

노란 눈이나 피부(황달)

과다 복용의 증상(1~10%)

설사

발한 증가

식욕 부진

메스꺼움 또는 구토

위경련 또는 통증

상복부 또는 위 부위의 부기, 통증 또는 압통

변비

소화불량

빈혈

급성 전신성 진정 농포증

호흡 곤란, 폐부종

말초부종

고혈압이나 저혈압, 빈맥, 흉통

두통이나 현기증

불면증, 불안

눈 주위 부종

 

 

 

타이레놀에 대해 잘 알고 복용해서 

건강한 몸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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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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