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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이시겟지만 저는 진통제를 달고
사는거같아요. 특히 한달에 한번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집에 타이레놀을 엄청 사재기로 사다놓고 먹고잇어요
남편도 자주 마리 아프다는말을 많이해서 그럴때마다
타이레놀을 먹는데 먹고나면 빨리 먹울껄..
하면서 너무 괜찮아졋어 라고 자주 얘기해요
저도 남편도 타이레놀을 달고 사는거같아요
흡수도 빠르고 지속력도 오래가고 여러모로 타이레놀
만한게 없더라구요
저도 남편도 먹고 효과가 좋으니 안먹울수가 없겟더라구요
그많은 약중에 이제 한알 남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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