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pain/97303744
오늘 낮에 좀 포근하던데요
날씨도 좋았어요 ~
남편하고 열심히 걷고 스타벅스에서 커피도 마시고
오다가 눈길에서 삐끗했어요
작은 웅덩이가 있는줄 모르고
발을 헛딪었네요
좀 큰파스랑 동전파스 붙여 달라고해서
복숭아 뼈옆에 붙여 줬는데..
걷기하다 삐끗 냉찜질VS 온찜질 뭐가 좋죠?
찜질까지는 아니라고 해서 ,그냥 파스로 대체 했어요
스프레이도 좀 뿌려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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