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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일까요?
예전에는 청소를 해도 후벼파듯 빡빡 닦아야 속이 시원한 느낌이 들었네요.
친정엄마가 나이들면 손목쓰기 힘들다며 후벼파는 습관을 버리라고 했는데 그때는 한귀로 듣고 흘려 버렸네요.
그런데 요즘은 청소기로 바닥을 닦고 걸레도 세탁기로 빨아서 손목에 무리가 갈일이 없는데 조금만 무리하면 손목이 너무 시큰거리네요.
정형외과에서 사진도 찍었는데 진통제 처방뿐 큰 차도가 없네요.
요즘은 오른쪽은 항상 보호대를 끼고 지내야 부담이 없네요ㅠ.
다들 손목보호 어떻게 하시나요?
손목에 좋은 먹거리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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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도 화이팅^^~
신고글 손목이 자꾸 시큰거려서 보호대가 없으면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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