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PS

https://cashdoc.moneple.com/pain/79463812

난 내가희귀난치병에 걸릴줄 몰랏다.

남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걸리고

자살시도..불면증으로 환각.환청.환시를 경험

하루종일 온모이 불타는 통증이 몰려온다.

단1초의 시간도 주지 않는다.

많은 환우가 자살을 했다.

20년간 하루하루 고통속에서 통증과 함꺼 사는법을 터득할려고 노력햇다.

누군간 꾀병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검사해도 이상이 없으니까

내가 죽은후 모든 괸심있는 의사가

내부검을 하면서 좋은 치료방법을

찿았으면 좋겄다.

점점 살려는 의지도 없어지는데

어촌에서 날 키워준 엄마보다는

오래살아야지..

모두들 아프지 마세요.

통증은 영혼과 몸을 파괴합니다

 

 

3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백광천

신고글 CRPS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