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주사 1주일 간격으로 2번 맞은 적이 있습니다.
몸 컨디션 회복에 비타민 주사가 좋다고 들었는데 코로나 경험하면서 맞게 되었습니다.
평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서 2번 비타민주사를 맞았었는데
이 경험이 비슷한 상황에 놓이신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작년 이맘때쯤에 코로나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감기 몸살처럼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만성비염인데 몸살이 오면 몸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 고장나는데 콧물이 엄청 나오기 시작합니다. 열도 나서 몸도 뜨끈뜨끈했구요. 약 먹으면서 일주일버티긴 했는데 컨디션이 바닥으로 떨어져서 간신히 걸어다니는 정도였습니다. 찾아보니 코로나때 비타민주사 맞고 회복되신분들이 많은것 같았습니다.
(비타민주사)
근처 내과 방문했고 선생님 상담후에 비타민주사 맞게 되었습니다. 두가지 수액이 같이 들어갔었는데 몸에 진통도 감소시켜주고 해열작용도 해주면서 비타민주사 역할도 해주는 수액이라고 하셨습니다. 정맥주사가 빨리 들어가면 좋지 않다고 해서 좀 천천히 맞았습니다.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비타민주사 맞은 후 먹는것도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혈압측정)
헌데 평상시 면역력이 좋지 않은 탓인지 감기 증상이 계속 남아 있었고 특히 비염증상 때문에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비타민주사를 한번더 맞으려고 1주일 뒤에 병원 방문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코로나 후유증이 길게 가는 사람도 있다고 하셨고 추가로 비타민주사를 맞았습니다. 다행히 비타민주사효과가 있어서 인지 그 이후에 회복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조약 만으로 회복이 잘 안될때에는 비타민주사 맞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작성자 서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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