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쯤인가 오른쪽 팔을,
무리하게 빨리 사용하며 일하다가,
느낌이 오더라구요!
앗, 팔꿈치 다쳤구나!
일단은 크게 찢어지거나 뼈가 부러진게
아니기 때문에,
제 경험상 병원에 가봐야 약 처방밖에
해줄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파스도 처방받은 연고도
멘솔레담도
꾸준히 바르니 많이 나아졌는데,
아직은 완치는 아니랍니다!
예전처럼 100% 무거운 짐을 들지도 못하고,
오른 팔을 빠르게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오른쪽 팔꿈치를 조심히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혹시 저와같은 경험이 있으시다면,
언제쯤 완치되었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