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허리통증으로 고생했는데 전주 이어담 한의원에서 많이 좋아졌어요

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한지 20년 가까이 되어가고요.

직장 생활 한지는 20년이 넘어가네요. 

일이 앉아서 고객 응대하거나 계속 서류 작업, 컴퓨터 작업이라 계속 책상에 앉아 있어요. 

젊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 들어 살이 지고, 근육량이 주니까 퇴행성 척추증, 디스크가 오더라고요. 

약 10년전에 스트레스 많이 받은 날 갑자기 허리 아파 못 일어났어요.

병원 가서 진료보고 검사하니 디스크래요. 

40대 시작이었던 겄 같은데 너무 우울했어요.

살은 아빠지고, 근육량은 점점 줄고요. 

수소문하다가 집근처 한의원에서 침치료, 물리치료, 온열치료 받고 있어요.

많이 좋아지고 부드러워져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