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주부이고요.
결혼한 지 약 20년 가까이 되어가고요.
두 딸 있는데 막내딸 나이가 15세이니까 출산 그 때 마지막으로 했네요.
출산 이후에 통증으로 너무 아파서 고생한 게 여러번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사랑니 뺄 때고요.
두번째는 지금도 하고 있는 치아 교정 중에 잘 못 맞아 잇몸 아플 때 고요.
제일 아팠을 때는 약 5년전에 좌측 신장에 요로 결석 2개가 끼어 엄청 아팠을 때 있었어요.
너무 아파 남편하고 수소문해서 비뇨기과 응급 진료 되는 호성 전주병원 찾아가서 쇄석술 받고 하루 누워 있다 나왔어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너무 아픈 기억이네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