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날개죽지 담 증상

바쁘다는 이유로 치료를 받으러 갈 시간도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1년을 넘게 풀리지않는 담증상으로 편히 자 본 적이 거의 없었지요.

그러다보니 이건 더 이상 바쁘다고 놔두면 안되겠다 싶어 회사 근처 야간 진료 가능한 병원을 찾아보기 시작!

지금은 강남역 근처로 갔지만 이전에는 신논현역에 있었고 그 당시 야간 진료 가능!

원장선생님 상세히 진료 봐주셨고 저에게 맞는 도수치료선생님을 찾아주기 위해 여러번 선생님을 바꿔주시며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정말 잘 맞는 선생님께 치료 받고 있습니다. 

아직도 치료를 받는 이유는 나이..무시 못하죠..

허리디스크와 최근엔 넘어져서 어깨가.. ㅠ

아무튼! 여러 각종 병원을 다녀봤지만 환자와 소통 길게 해주는 병원은 여기 활선재활의학과의원이 처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