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등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골격이 나이 들어가면서 무너지는지.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평상시처럼 앉아있거나 컴퓨터 본다고 한다던지. 의자에 앉아 있다던지 뭔가를 주울려고 허리를 구부린다던지 이럴 때 자세를 잘못 잡으면
오른쪽 엉덩이부터 올라오는 허리가 찌르기 시작하면서 심하면 허리 통증으로도. 이어가더라고요.
자세가 잘못됐는지 저는 바르게 앉으려고 노력하고 균형 잡힌 스트레칭 같은 것도 많이 하고
하는데 쪼끔 하고 나면 몸이 개운해서 약간의 통증이 잡아지긴 하는데
또 평소처럼 지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의자에서 앉았다가 일어난다던지 앉아 있는 상태에서 옆구리가 아프고 허리 허리쪽으로 찌르기 시작하면서
결기도 하고 통증이 유발돼서 거의 파스를. 일주일 만에 2개씩 바르고
어떨 때는 매일 이틀 동안 연속으로 파스를 발라야지만 뭔가 쫌 낫고 심하면은 병원에 달려갑니다.
이런 게 척추와 허리가 뭐가 잘못됐을까요?
정말 평상시에는 괜찮다가도 왠지.
옆구리와 허리가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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