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사람이 이해 하지못하는 꾀병을 앓고있어요
어느때는 어깨가 아프다가 자고일어나면 그 아픔이 팔뚝으로 내려오고 다시 펄목으로 이동해서 통증이 일어납니다~
또 어느날은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아프지않구요
그래서 골프 등 운동을 할때는 근육이완제를 먹고 운동에 임하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러니하게 골프 동작는 불편하지가 않아요
아마 약 효과 일수도있답니다
느낌으로 어깨의 문제는 안닌거 같아요
모 정형외과를 가니 의료보험이 안되는 약이라며 1방에 10여만원하는 주사를 아프다고 하는 곳마다 돌아가며 놓네요..
1주 2회 가는데 어제까지 네군데..
어깨와 근육 통증부위에 놓아요
그리고 그 흔하디 흔한 도수치료 한번 안해 주네요..
하도 궁금해거 여쭈어보았어요
이러면 완치가 되는건가요??
물어본. 4~6개월 주기로 오셔야 할겁니다 라고 말하네요,,
헐~!~!!~
이 병원이 좀 신뢰가 안가서 글 올려 봅니다
이런 치료...
문제 없나요??
혹시 주사 맞아보신 분들 효과가 있으셨나요?
치료분들 조언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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