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 가정 주부이고요.
1남 3녀 막내 딸이고요, 친정 어머니가 연세가 많으세요.
원래 고혈압, 고지혈증 있으시고 허리가 아프신데 얼마전부터 양측, 특히 오른쪽이 아프시대요.
얼마전 병원 다녀오시고 퇴행성 관절염이라 하세요.
고령에 여러가지 내과 병이 있으셔서 수술은 권하고 싶지 않고요.
여러 가지 치료 방법 보고 식구들끼리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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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혈압, 고지혈증 있으시고 허리가 아프신데 얼마전부터 양측, 특히 오른쪽이 아프시대요.
얼마전 병원 다녀오시고 퇴행성 관절염이라 하세요.
고령에 여러가지 내과 병이 있으셔서 수술은 권하고 싶지 않고요.
여러 가지 치료 방법 보고 식구들끼리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