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치료를 위해서 병원 다닌 과정과 평소 습관 공유

허리디스크 치료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래전 허리디스크로 인해서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 허리디스크 치료를 하면서 지금은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대해서 몇가지 내용 공유하고자 하오니 허리디스크 치료로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허리디스크는 추간판탈출증이나 퇴행성디스크 종류의 통증이 가장 먼저 찾아오기도 합니다. 저는 어느날 갑자기 통증이 찾아왔는데 그때 당시에는 허리디스크에 대해 잘알지 못했기 때문에 허리디스크 치료로 약이나 주사를 맞고 견디었던것 같습니다. 헌데 고질적으로 허리디스크가 일상을 힘들게 만드니 내가 내 허리디스크 치료방법에 대해 잘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주사나 약물 치료를 받습니다만 가장 중요한것은 올바른 자세입니다.
자세가 올바르지 않으면 통증 재발할 확률은 100%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디스크 치료를 위해서라면 평상시 본인의 자세가 나빠지는 원인을 파악하고 평상시 생활습관을 교정해주어야 합니다. 물론 급성기에는 누워서 보존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수술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긴 하지만 대학병원에서도 해야 할 정도라면 해야겠지요. 허리디스크 치료로 보통은 주사나 심하면 시술이지만 주사도 스테로이드 계열약물이기 때문에 자주 맞을수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허리디스크 치료가 되려 본인의 생활습관을 통해서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해주는게 중요합니다. 허리에는 S자 커브가 있는데 이 커브를 살려주는 신전 자세를 취해주도록 노력합니다. 평상시에 당당하게 어깨 펴고 있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허리디스크 치료가 처음에는 많이 힘들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분명 나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