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잘때 자세는 천장을 보고 누운상태에서 양팔은 옆으로 벌리고 니은자 자세로 잡니다.
또는 팔을 내리고 차렷자세로 자기도하고요.
가끔은 자다가 팔꿈치부근 팔안쪽부근이 쪼이는듯한 통증이 있으면서 손에 힘이 빠져서 팔을 잘 들지 못하는 고통이 있어서 자다가 깨곤해요.
쥐나는 그런 통증이 아닙니다.
살면서 처음 느끼는 통증 ㅠㅠ
이게 참 병원가기도 애매한게 그순간 5-10분정도 유지되었다가 또 괜찮아지고 잊을만하면 몇개월만에 찾아오는 통증입니다.
혹시 저처럼 이런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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