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이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시작입니다.
유전적인 부분은 어머니가 비염이 있으신데요
저와 막내만 비염이 있습니다.
비염이라는것이 환절기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숨쉬기도 답답하고 코세척을 하거나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뚫리는 듯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꽉 막히는 느낌입니다.
저와 달리 남동생은 비염수술도 했든데 (13년전)
5년이 지난후 다시 재발 했습니다.
그래서 선뜻 수술도 하지 못하겠는데,
예전보다 요즘은 수술이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요?
혹시 비염으로 수술했던 경험이 있으시분들은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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