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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침인지 묽은 가래인지 잘 모르겠어요.
목구멍에 이물질이 낀 것처럼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로 침이 끈적해서 삼키려해도 잘 삼켜지지 않아서 곤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뱉다보니 버릇이 되서 이젠 삼키기가 어렵네요. 평소 감기에 거의 안걸리는 편이고, 건강에도 별 문제 없는 듯한데 왜 침이 끈적한 걸까요. 수분 섭취도 1.5리터 정도로 충분히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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