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즐겨 마시는 녹차 비염 경감 큰효과 있어요.
저는 겨울철에도 비염 때문에 감기가 꼭 들고
여름철에도 비염으로 인해서 여름 감기가들어요.
흔히 냉방병도 심하지만 특히 이비인후과 쪽으로 감기가 더 들어서 그런지 비염이 항상 심해져서 늘 비염으로 인해서 감기가 오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따뜻한 차를 늘 즐겨 마시곤 합니다.
그것이 바로 녹차입니다.
녹차는 비염의 효과를 경감시켜주면서. 코가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고 제가 추천하고 싶은 비염의 효과는 녹차를 즐겨 마시기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다른 계절에 비해 추운 겨울철에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 따뜻한 녹차를 자주 마시면 알레르기 억제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일본의 스기야마 기요시 교수(시즈오카 현립대 한방연구소)가 한국 식품과학회 주최로 열린 국제 녹차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내용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하루에 차를 열잔 정도 마시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알레르기 증상의 50%를 경감시키고 이는 ‘트라이라스트’와 거의 같은 정도의 효과에 해당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칼로리 다이어트 차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녹차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감기 예방과 치료, 피부미용의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녹차는 오래 우려내면 쓴맛이 강해지므로 적당히 조절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누구나 따스한 차 한잔을 손에 감싸고 있노라면 몸의 긴장이 풀리고 복잡한 일상이 평온해진다고 합니다. 녹차의 뜨거운 김은 얼굴, 특히 콧속의 긴장을 풀어줘 갑갑하고 막혔던 코가 뚫리기도 합니다.
출처 : 영동한의원
녹차의 쌉사름한 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항균, 알레르기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부은 코 점막을 가라앉히고 건조를 막아주어서
비강 내부의 이물질과 염증 유발 인자를 줄여준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녹차 티백을 정수 페트병에 섞어서 물이나 차를 마시고 싶을 때. 조금씩 마시거나 찻잔에 시원하게 마셔요.
그래서 평소 녹차를 마시면.
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요법이면서 비염예방과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작성자 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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