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환절기나 봄철
꽃들이 많이 필때 꽃가루 때문에 눈이
짓무르고 눈이 층혈 되어서 일상 생활하는데
불편해서 애로사항이 많아요
심할땐 두통까지 찾아와서 고통이 심해서
잠을 못 이룰때가 많아서 몇년전에 수술을
했는데 1~2년은 재발되지 않아서 삶의
질이 달랐어요.
재발된후엔 수시로 작두콩차를 물마시듯이
마셨어요.
가을에 감잎을 씻어서 말려서 덖어서 차로
마셨어요.
클라리틴이라는 비염약이 있어서 심하지
않을때 약을 복용하고요
심할땐 병원의사샘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