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땐 비염이 없었는데
20대후반부터 근무환경이 안좋다보니 자연스레
비염이 생겼어요. 처음엔 감기인줄 알았는데
이비인후과에서 비염이라고 하더라구요.
병원약 처방 받아도 그때뿐이고 환경에따라
코막힘 증상이나 콧물 훌쩍거리게되니 매번
병원 가기도 그렇고 참고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느날인가 잘때 코막혀서 불편해하는걸 본 언니가 참지말고 이거써보라면서 준게 <한미약품 코앤쿨 나잘 스프레이> 에요.
반신반의하며 사용해봤는데 신기하게 코가 뻥 뚫려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그 후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코앤쿨은 코막힘을 완화하는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 성분과 알레르기 반응 억제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이 복합돼 있어 코감기 증상인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 개선에 효과적이고, 또 약물 입자가 고르게 분사되는 특수펌프가 적용돼 코 점막 안쪽까지 일시에 도달하는 것도 특징이에요.
무엇보다 코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졸음과 같은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도 있어요.
비염약은 보통 졸음이 많이 오는 특징이 있는데 졸음이 적어서 쓰기 좋은것같아요.
코앤쿨은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바쁜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저희 언니는 조카에게 비염이 찾아오면 사용해주는 제품이기도 해요.
코앤쿨은 의사 처방전 없이 전국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고, 만12세이상 소아 및 성인은 1일 1회에서 3회 한번씩 분무하면 되요.
급성으로 오는 알레르기성 비염 아니면 쓰기 편한
제품이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작성자 박효정
신고글 잠잘때 비염으로 답답한 코 뻥 뚫어주는 한미약품 코앤쿨 나잘 스프레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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