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소리는 잘 들리지만 귀가 생긴게 작게 생겼고
가려울 때 새끼손가락도 잘 들어가지 않은
귀가 구멍이 작아요
그래서 그런지 면봉으로 가려워서 한 번씩 긁어 주는데
그런 습관도 안 좋다고 하여서 나름 고민이 많아요
그런데 염증이 생겨서 가려운 것보다는 귀 속이 답답하고 귀가 작아서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늘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귀가 답답하고 가려운 건 해결을 해야 되겠죠
일상이 힘든 건 아니지만 습관적으로 연봉을
이용하는 것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병원에는 무서워서 어떻게 갈지 늘 고민만 하다가
못 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상이 생긴 건 아니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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