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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닥에 물어봐[코골이]
전 정말 그동안은 잠을 얌전하게 자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 부터는 가족들이 제 옆에 아무도 없는겁니다
그래서 전 따로 1인용 침대를 구입해 방하나를 차지하고 잡니다
딸아이 입원해서 병간호 갔는데 딸이 보호자가 너무 시끄럽게 잔다고 창피하다고 했는데 때마침 1인실로 옮겨서 다른사람은 피해 안주었지만
딸아이가 고생하는 엄마한테 말은 못하고 아픈딸은 예민한데 시끄럽워 자지도 못했답니다
그렇게 뚱뚱하지도 않고 보통 정상 체격인데 왜 그런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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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밧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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