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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 이이비인후과 좋아요

일년에 한 번, 이 시기가 되면 꽃가루 때문에 눈물, 콧물 항상 달고 살고 있어요.

알러지 가지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넘 괴로워서 병원가서 항상 치료 받고 있는데요.

영구적인 치료가 되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그건 힘든 것 같고 증상이라도 완화되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동네엔  2001년에 개원한 "이이비인후과"가 있습니다.

전문의 선생님이 한분 계신데 넘 친절하고 진료도 잘 봐주셔서 꼭 알러지 질환 생기면 찾는 곳이예요.

둔촌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구요.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이고, 평일 13:00-14:00에는 점심시간이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성내동 이이비인후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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