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환하게 웃어본적이...언제 였을까요?
언제나 입을 가리고 웃는게 저의 일이랍니다..^^;
치아교정은 돈과 시간이 많이 든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보니 남들이 뭐라고 하든...
그냥 귀담아 듣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누구나가 첫 만남에도 한마디씩...한답니다..
아랫니 교정 해야겠는데? 라고요.....
그러다 보니 웃을 때 손으로 가리고 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좀 돌아보고!
모은 돈으로 한번 교정 해볼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랫니가 들쑥 날쑥하다보니
음식끼는 건...뭐;; 당연하고 치석도 잘 생기구요ㅠ
치실 하면 꼭 피가 나더라구요.
살짝 냄새도 나구요..ㅠㅠ
제 나이고 곧 40인데! 교정하면...
이제는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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