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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덧니로 치열이 울퉁불퉁
정말 보기 싫습니다.
젊을 때는 웃을 때 손을 가리고
웃어 얌전한 요조숙녀란 말을
들을 만큼 이를 노출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왜 교정을 할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나이도 있고 해서 교정 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지런한 치아를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어 보고
싶습니다.
가지런한 치아,
교정 말고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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