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다이어트 추천합니다~^^

정말 다이어트 평생 숙제인데요~~

저는 올 여름 휴가를 위해서 3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봄되면 입맛도 떨어진다고 하는데 입맛이 너무 좋은거예요~~

그리고 최대 몸무게 찍어서 옷도 다 타이트 하더라구요~~겨울에 3키로 정도 찐거 같아요

제가 몸무게를 공개하자면 저는 키 165에 몸무게 58키로 찍고 심각성을 느껴서 다이어트 결심했는데요

여름휴가때 해외여행 계획도 하고 있었고 몸도 너무 무겁고 힘들더라구요~

가면 이쁜 원피스랑 수영복 꼭 입으리라 다짐하고....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병원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전 첫째 임신했을때 체중이 20키로 넘게 쪄서 아무리 모유수유해도 빠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도 한방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 성공했었거든요~그때 인생 몸무게 찍었네요~

165에 48키로~^^그때 어떡해 그렇게 뺐는지~~정말 약 먹고 입맛이 뚝 떨어져서 거의 간식이고 야식..식사도 

반의 반으로 먹었던것 같아요~~그때 성공했던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한의원에서 약처방 받아서 복용했어요!!

요즘은 간편하게 환약으로 많이  나오더라구요~~그래서 먹을때 쓴맛도 느껴지지 않고 휴대하고 다니면서 아무때나 먹기 좋더라구요~~대부분 목표 체중이 크면 3개월은 먹는다고 하는데 전 우선 두달만 먹어보기로 하고 처방 받았어요~~두달동안 아침 저녁으로 식사 1시간전에 물 500미리 정도랑 복용했구요~~

정말 전 한방다이어트가 잘 맞나봐요~먹으면 진짜 입맛이 뚝 떨어져요~~입맛이 없으니 자연스레 먹는게 줄어들고 이때다 싶어서 유산소 운동(만보걷기, 계단오르기)도 시간 날때마다 같이 병행했어요~

살 빠질것 같은 느낌이 드니 의욕에 불타오르더라구요~

2주만에 2~3키로 정도 빠지더라구요~그때 인바디 검사한거 올려요~

몸무게 빠지는걸 눈으로 확인하니 신나더라구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한것 같아요~!!2~3개월 되니 5키로 감량!!그때 되니 주변 사람들도 살 빠진것 같다며~

얼굴이 핼쓱 하다며 알아보더라구요~~누가 알아봐 줄때 너무 신나잖아요~!!그리고 살 엄청 찐사람보다 적당한 사람이 마른사람 되는게 더 어려운거 아시죠??중간에 진짜 한번씩 안빠질때 있어요~~

살이 쭉~빠지는게 아니라 계단식으로...빠지다가 정체기 좀 있다가 또 빠지고..유지~반복이더라구요

담달에 나트랑으로 여행가요~그때까지 빠진 체중 유지하려고..한달분 더 처방받아서 먹고 있네요~~

사람 욕심은 끝도 없네요~유지만 할 목적으로 지었는데 또 먹으니 좀더 빠졌으면 하네요~~

51키로가 딱 적당하고 옷태도 나고 좋더라구요~!!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2키로 감량 도전해볼까해요~~

본인 의지로 다이어트 안되서 고민하시는분들 한방 다이어트 도움 받아보세요~~!!

전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