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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큰애......한테...
저도 모른사이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진짜 집중력최고에 똑순이똑돌이였었어서~ㅎ
그게 그냥 쭈욱 가는줄알았나봐요..
요즘 정신못차리겠ㅜ
숙제도 잘해가고 학원쌤도 잘한댔는데..
내신이 안나온다는요ㅜ
저보다도.. 아이가 기운이 빠지는거같아서..
공부 해봤자같애..
라는 말을 한적이 있어서 걱정이에요..
영양제를 챙겨줘보지만.. 진짜 잘안먹긴해요;;
총명탕이 많이 쓰겠지만..
아이와 딜을 해서라도 몇봉지만 먹여볼까싶은
부모말고 학부모의 생각이 물씬들때가 있네요
얍실한 학부모ㅋㅋ
아이한테 먹여보신분~~ 어떠세요?
효과가 조금이라도 있나요?
수능날짜가 넘빨리 다가오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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