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oriental_hospital/8901603
대학 입시 준비할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머리가 아펐어요.
두통으로 집중도 안되고 편하게 잠도 자지 않으니 늘 예민한 상태였죠.
식이 관리를 해도 해결되지 않아 한의원을 찾았어요.
한의원에서 척추와 목, 몸의 균형이 틀어져 있어서 소화가 안되고 틀어져 있는 척추의 특정 부분이 신경을 건드려 머리가 아프다고 진단 받았어요.
신기하게 추나요법 몇 십회로 만성 두통은 사라졌고요.
지금도 척추 건강을 위해 열심히 필라테스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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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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