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황과 사혈...

저는 사혈을 선호합니다

양쪽어깨가 다른사람에 비해 부드럽지못하고 굳어져있어요 

부정기적으로 통증도 한번씩 오구요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도 받아보았으나 효험을 보지못해 한의원에가서 침도 맞는데요

심리적 작용인지 모르겠는데 의외로 효험이 있는건 사혈입니다

뻐근하면 6개월정도에 한번씩 한의원을 찾아가서 사혈을합니다

간호사들이 입에 발린소리인지 모르는데 혈이 너무 진하고 검은피가 많이 나온다네요..

그러고 돌아오면 몇개월은 괜챦습니다...

사혈이 인체에 도움을 주나요?

아니면 심리적효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