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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에서 입원중 건식부황을 덧는데
기다려도 간호사가 오지않아 통증때문에 직접떼고 간호사실로가니 수포가올라왔답니다...깜박하고 떼는걸 잊었다는데..
주말이라 특별한조치도없이 죄송하다며 (한방연고?)같은걸 발라주더라고요.... 그리구 원래 수포가 잘생기는건가요?
이게 따갑고 쓰리고 간지럽기까지하네요 잘때도 똑바로눈지도 못해서 잠도설쳤네요...
그냥 자연적으로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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