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몸을 많이 막쓰다보니 여기저기 다 안좋네요.
아킬레스 건염, 무릎 연골수술, 허리 카테터 시술 3회, 손목터널증후군, 테니스엘보, 어깨 인대파열, 목디스크
뭐 관절이란 관절은 멀쩡한 곳이 하나 없는 종합 병원입니다.
가끔 침시술을 하면 한동안 괜찮다가 몇주 지나면 그대로이고...
허리 시술도 길어야 2달 뼈주사라는것도 맞아 봣지만 마찬가지네요.
도수치료도 반년정도 받아 봤고요.
한방과 양방을 섞어서 이래 저래 해보지만 치료가 되는것도 안되는것도 아닌 뭐 그런 상태입니다.
어느게 맞다라는게 없어서 참 애매한 상태인데 많으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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