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직접 가서 받았는데 이번에는 아는분 소개를 해서 같이 가서
같이 들어 가서 사진 찍고 했지요.
여기 한의사 분은 말도 잘 하시고 설명을 쉽게 해 줍니다.
7월 5일날 직접 가서 아시는분과 같이 갔습니다.
명이 한의원 프론트 데스크입니다. 여기서 접수를 합니다. 아시는 분이랑 같이 해서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를 합니다.
티 타임 하는 곳 커피도 마시고 차 마시는 공간이 있습니다. 셀프에요.
진료 보기전에 혈압 측정을 합니다. 말 하지 마세요 합니다.
아시는분 진맥을 보며 꼼꼼하게 무엇이 좋더라. 설명을 해줍니다. 사우나가 좋다고 하니까 아시는분 지인이 좋아하네요.
그러면서 체칠에 맞는 음식을 먹도록 정보를 주었습니다.
체질별 몸에 좋은 음식표를 주셨네요. 한의사 선생님이 설명을 쉽게 해줍니다. 아시는분이 한약도 같이 했답니다.
잘 해 주실거라 믿음이 간다고 하네요.
한약은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네요. 그분이 한약을 먹고 효과가 있었음 좋겠다고 하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