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오메가 3를 먹었는데 약간 유목민이었어요. 일단 목넘김이 문제였어요. 알 크기가 커서 목에 걸리기도 하고 먹고 나면 이상한 비린내 비슷한 냄새도 나고 해서 이것 저것 옮겨가며 먹었습니다.
그러다 종근당 건강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를 만난 후 여기에 정착했습니다.
알 크기가 작아서 목넘김이 너무 편했어요.
이상한 냄새도 올라오지 않아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눈 건강 혈행 개선등의 효과가 큰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지만 종근당 건강 오메가 3가 저의 건강을 지켜주는 기본 영양제임은 틀림없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