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린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꼭 챙겨먹고잇어요

저는 여러가지 오메가3를 먹다가 “닥터린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왜 골랐는지 그리고 몸에 변화는 어떠한지 후기 남겨볼게요.

 

오메가 3는 우리몸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구요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약사분이나 의사분들 유튜브를 자주 보는편인데요.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오메가3의 중요성이더라고요. 우리 몸속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하다보니 자연스레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것을 고르게 되더라구요

닥터린 초임계 알티지는 대용량으로 사면 더 저렴하게 살수잇어요

 

초임계는 추출공법인데 정제시간을 짧게 해서 공기중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 산패위험도를 낮췄다는 뜻이에요

 

알티지는 체내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자연오메가3에서 포화지방을 제거한 거라고 보시면 되구요 따라서 결론적으로는 닥터린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는 채내흡수율을 높인 산패위험이 적은 오메가3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여기에 한가지 더 체크해야할 것은 기름을 감싸고 있는 캡슐인데요. 보통 소나 돼지에서 추출하는 젤라틴을 쓰지만 해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이라 흡수도 좋고 외부 변화에 안전하다고 해요

 

미국과 같은 외국에서는 오메가3를 먹고난 뒤 어취가 올라오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감미료나 합성향료를 넣는다고하는데 개인적으론 어취가 좀 있더라도 첨가물이 없는 것을 선호하다 보니 닥터린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가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이러한 오메가3는 세 가지 형태로 분류되는데요.

기준은 분자 구조로 각 TG, EE, r-TG 형태가 잇어요

 

하나씩 살펴보자면 TG형 오메가3는

자연형태 그대로의 오메가3입니다.

높은 흡수율을 자랑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포화지방산 또한 많다는 단점이 있죠.

 

다음 EE 형태의 오메가3는

TG형에서 한 번 개량을 거친 형태입니다.

포화지방산은 없지만

그만큼 지방분해 효소 작용은 감소해서

생체 이용률 및 체내 흡수율이 좋지 못하죠.

RTG 오메가 3는

기존의 두 형태에를 보완한 것인데요.

EE형이 가진 순도는 지키되, 체내 흡수율을 올리기 위해 다시 TG 형태로 전환하여 RTG 형태가 된 것입니다.

 

영양성분을 보면 1캡슐에 총 1025mg이고 그 중 EPA와 DHA의 합이 600mg인데요. 건강유지목적이시라면 하루에 한알이면 사실 충분한 용량이지만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거나 인스턴트나 육류를 자주 드시는 분은 하루 두알도 좋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침 공복에 두알을 먹고잇어요

알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다른 비타민과 같이 먹기 좋은편이에요

저는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보니 라면이나 냉동식품

야식도 즐겨먹는데요 피검사 결과가 안좋게 나왓어요

나쁜 지방인 LDL수치도 높고 혈액에 중성지방 수치도 꽤 높다고 의사선생님께서 오메가3 꼭 챙겨먹으라고 해서 약 1년넘게 매일 먹구 잇는데요

 

닥터린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를 1년 먹고 나서 다시 피검사를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높았던 수치들도 정상범위에 들어갓고 특히 HDL수치가 많이 올라서 꾸준히 먹은 티가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치킨과 라면은 한번에 끊을 수 없는 것들이기에 종종 먹어왔지만 아무래도 오메가3 잘 챙겨먹어서 좋게 나온거같아요

 

저처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챙겨드시려면 가방과 차는 물론 여러곳에 배치해놓으면 좋은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닥터린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처럼 개별 포장으로 되어있는 제품이 좋아요

서로 달라붙지도 않고 산패위험도 없으니 정말 몸을 위해 오메가3 한번 제대로 챙겨먹어야겠다고 꼭 개별포장으로 된 제품을 사시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