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전조증상 3가지와 치료 및 5가지 예방 관련경험 공유해요!

[ 3줄 요약] 

 

1. 1. 뇌경색이란 뇌혈관이 좁아져 막히거나 끊어짐으로, 혈액 공급이 제대로 안 되는 현상!
2. 2. 뇌경색 3가지 전조증상과 치료관련 경험 공유!
3. 3. 건강한 식습관 등으로 뇌경색을 예방하자~
4.  

[ 이 사진은 대학병원 뇌경색집중치료 입원실을 찍은 사진입니다 ]

 

- 과거의 본가에 가족에 일어난 뇌경색 관련한 경험을 공유하여,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1. 1. 뇌경색이란 혈관이 동맥경화 등에 의해 좁아져 막히거나, 혈관이 약해져 끊어져 뇌에 피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2-1. 본가에 있는 가족에게서 전화가 와서, 들어보니 뇌경색 관련하여 3가지 말하는 것입니다. 

 

첫째, 갑작스럽게 tv를 보는데, 움직이는 물체가 잘 안 보인다고 하는것입니다. 

둘째, 한쪽으로 팔부터 다리까지 힘이 안 들어가고, 마음먹은데로 움직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셋째, 전화를 하는 동안에도 말이 평소보다 좀 어눌합니다.

 

 

2-2. 그리하여 응급실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왜냐하면, 뇌경색 관련하여서는 치료의 시간이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본가의 가족에게 뇌경색 전조증상들이 나타났을때, 상급병원에 있는 응급실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그 병원 응급실에서 또다시 바로 대학병원에 응급실로 응급실 구급차 타고 갔습니다. 

 

그러니 응급실에서부터 몇시간 동안 각종 혈액 검사부터 시작하여, 떨어진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수액주사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대학병원 뇌졸중집중치료실로 입원하여 각종 MRI CT 검사 등을 통해 뇌경색 검사를 하였습니다.

입원을 하면서 각종 피검사 및 수액을 계속해서 맞았습니다. 

 

그리고는 입원후 며칠이 지나서 뇌에 관련한 MRI를 예약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신경과 주치의 교수님의 진료실에 가서, 

뇌 MRI 영상물을 보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내용은 뇌혈관이 동맥경화에 의해 좁아져, 혈액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물치료를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뇌경색은 뇌시술이나 뇌수술은 안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뇌경색은 빠른 처치만 하면 약물치료로 예후가 좋거든요. 

 

그래도 치료시간은 오래 걸린답니다. 

 

 

 

[ 이 사진은 뇌집중치료 입원실 앞에서 뇌혈관도를 찍은 사진입니다. ]

 

3. 뇌경색의 예방 방안으로는 신경과 교수님은 기름진것을 먹지말고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뇌경색 관련한 앏은 자료들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뇌경색 관련하여 여기저기 정보를 검색해보고, 가족에게 들으니 다음과 같이 말하더라구요!

 

첫번째는 튀김 종류를 많이 먹는걸 삼가라고 하더라구요. 그 튀김에 혈관을 막는 기름이 많다고 합니다. 

 

둘째로는 혈관을 건강하기 만들기 위해서는 혈관에 좋은 양파, 마늘 등을 고기 먹을때 함께 먹는게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등에서 지방은 최대한 안 먹는게 좋답니다. 그리고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등푸른 생선 등과 야채를 자주 섭취할것을 권합니다.

 

셋째로는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답니다.

 

넷째로는 숙면을 통해서 건강을 지켜나가는게 중요하답니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건 스트레스를 안 받는거라고 합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또는 대인관계속에서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는 없으니, 덜 받는게 중요하고, 스트레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소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경험의 공유를 통해, 

다함께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