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 장애 치료 및 간병 부모님 후기 남깁니다.
먼저 뇌경색은 아버지가 50대 후반에 발병 했습니다.
가족모임 후에 간단한 저녁 식사 후 갑자기 다리가 저리다 하고, 왼팔에 기운이 빠지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대수롭지 않게 식사를 마치고 차를 타고 가면서 살펴보니 점점 뇌경색 증상이 보여진다고 하더군요.
차량에서도 기운이 빠지고 했지만, 앉아서 가니 기력이 좀 회복이 되었지만 상태가 더 좋지 안아져 마침내 종합병원 응급실에 도착을 했습니다.
환자들로 붐벼 응급실 들어가는 것도 여의치가 않더군요.
응급실에 대기중에 어찌왔냐?라고 하길래 뇌경색으로 보여진다고 하니,
바로 상당한 양에 피를 뽑고 혈압을 쟀습니다.
의료침대를 바로 내어 주고, 응급 중환자 콜을 하면서 바로 응급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뇌신경과 응급실 선생님이 오셨는데, 팔/다리가 어눌해지는 증상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아침에 뇌신경과 응급실 선생님이 보더니 마비증상과 상태가 이상하니 MRI를 다시 찍으러 갔습니다.
이 MRI에서 뇌경색과 왼쪽마비 판정을 받고, 뇌중환자실로 옮겨져서 약물 치료를 4일정도 받았습니다.
뇌혈관이 가느다란데가 막혀서 수술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중환자실 2주 후에 일반 병실로 옮겨져서, 재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왼쪽 마비라서 휠체어와 보호자에게 의존하여 이동을 하였습니다.
치료 받는 동안 걷는게 많이 호전이 되었으며, 종합병원에서는 재활병원을 찾아서 장기적으로 치료하라고 권유하더군요.
종합병원은 재활도 기간이 정해져 있다고 하더군요.
재활병원을 정하고 한달 만에 퇴원을 했습니다.
재활병원에서는 마비된 팔다리 근육을 활성화 시켜주고 근육 사용하는 방법 교육을 주로 했습니다.
인지와 언어, 신경 부분은 다치지 않아서 회복이 빠른 편이었습니다.
재활병원에서 치료가 잘 진행이 되었고, 일상 생활로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여 2개월만에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대형병원에서 양만 처방 받고 있으며, 개인 재활운동을 통해서 체형변화 및 근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왼손으로 생활하는게 어려움을 느끼는 정도와 걷기, 달리기가 조금씩 가능합니다.
여기까지가 제 부모가 격은 뇌경색 증세 및 치료 간병 후기 입니다.
---------------------------------------------------------
가족력이 있고, 건강검진등에서 고혈압(130 ~ 160대) 증세는 있었습니다.
매년 건강검진에서는 소견 내역만 있고, 병원가서 진단이나 약을 먹어야 한다는 언급이 없었네요.
결국 정상이 80 ~ 120인데, 약간 높네라고 생각했던 무지함이 초래를 했네요.
병원에 있으면서 느낀점은 건강에 대해서는 남이 책임져주지 않는 다는 점이 입니다.
병원에서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몸 관리를 잘하시면 어느 정도 예방은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회원님들도 건강의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폭스
신고글 뇌병변/경색 장애 치료 후기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