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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5년이......
갑작스런 빈자리가 헤어나 올 수 없는 늪에서 손주들의 재롱에 차츰차츰 늪에서 나올 수가 있었네요.
병원치료도 병행하면서 딸과 살림을 합치고 부터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각자의 위치로 돌아갈때가 되었나 봅니다. 조만간에 옆동으로 이사를 갑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씩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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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경옥
신고글 우울증은 손주들의 재롱이 특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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